과거 나스닥으로 보는 ‘급락 후 반등’, 그리고 60일

2025 관세 유예 랠리,
다음은 어디로?
지금은 기다림의 시간일까,
기회의 시간일까?

나스닥은 역사적으로 여러 번 ‘급락 후 급반등’을 경험해왔다.
반등 직후 1~2개월간의 흐름은 제각기 달랐지만 대부분 상승이다.
아래는 주요 사례들의 성과 비교다:

물론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진 않는다.
하지만 나스닥은 역사적으로 ‘급락 후 반등’ 구간에서
높은 확률로 추가 상승세를 보여왔다.
지금의 반등 역시, 일시적 이벤트인지 구조적 전환점인지 확인하는 60일의 시간이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.

나스닥은 늘 다시 일어섰다
그리고 그 시작은 언제나
‘급락 후 반등’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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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의 나박님(@real_nabakgood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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